사진집

《사진 이야기》를 펼친 모습. 구슬치기를 하는 아이들 인형의 사진

두 권의 사진 이야기.

사진집 《사진 이야기 쇼와의 아이들(写真物語 昭和のこどもたち)》은 쇼와 30년대(1955~1964년)의 정경을 표현한 이시이 미치코(石井美千子)의 인형 작품을 사진작가 야마모토 구니히코(山本邦彦)가 촬영한 사진집입니다. '고향 편(ふるさと編)'과 '바다 사람 편(海の人編)' 2권이 있으며, 작품마다 캡션을 곁들였습니다.

구매는 온라인 숍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이야기 쇼와의 아이들 고향 편》 표지

《사진 이야기 쇼와의 아이들
고향 편》

2,200엔(세금 포함)

쇼와 30년대의 농경민족 일본인을 테마로 한 인형 작품 사진집입니다.

인형 제작·글
이시이 미치코
사진 촬영
야마모토 구니히코
사양
총 62쪽 / 4도 컬러 인쇄·고정밀 700선 인쇄

누구나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아니라
50년 전 어린 내 아이를 바라보던
아빠나 엄마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다정한 마음이 들게 해 주는
쇼와의 아이들의 세계
새로운 만남과 소통의 계기로,
또 병문안 선물로도 활용해 주세요.

수록 작품

이 책에 수록한 작품입니다.

  • 개구쟁이(わんぱく)
  • 새 신발(新しい靴)
  • 자매(姉妹)
  • 진 경기(負け試合)
  • 팽이치기(こま)
  • 벚나무 아래에서(桜の木の下で)
  • 칼싸움 놀이(チャンバラ)
  • 풀꽃 놀이하고 돌아오는 길(草花遊びの帰り道)
  • 가위바위보(じゃんけん)
  • 축제날(縁日)
  • 거리의 여인(街娼)
  • 채소 장수(野菜売り)
  • 부뚜막 앞(かまどの前)
  • 하굣길(学校帰り)
  • 가랑이 사이로 보기(またのぞき)
  • 시집가는 날(嫁ぐ日)
  • 싸움(けんか)
  • 놀이에 푹 빠져(夢中)
  • 진흙투성이(どろんこ)
  • 어머니 곁에서(母のかたわら)
  • 집안일 돕기(お手伝い)
  • 세발자전거(三輪車)
  • 종이 연극(紙芝居)
  • 행상 무리(行商の群れ)
  • 누가 멀리 날리나(とばしっこ)
  • 울보(泣き虫)
  • 단짝 친구(なかよし)
  • 집안 부업(内職)
  • 어린아이와 함께(幼子と)
  • 우리들의 나무(僕らの木)
  • 돌고 도는 생명(めぐる命)
  • 대야 목욕(行水)
  • 귀갓길(家路)
  • 파도 소리(潮騒)
  • 메롱(あっかんべー)
  • 무릎베개(ひざまくら)
  • 엎치락뒤치락(とっくみあい)
  • 풍요로운 한때(豊穣の一刻)
  • 부처의 미소(仏笑)
  • 낮잠(午睡)
  • 오빠의 책가방(おにいちゃんのかばん)
  • 악동(悪童)
  • 선생님(先生)
  • 눈집(かまくら)
  • 자애(慈愛)
  • 한숨 돌리기(いっぷく)
이 책의 후기에서

전쟁이 끝난 뒤 해외 전선에서 돌아온 제대 군인이, 중국에서 귀환자가 잇달아 돌아오면서 결혼과 출산 붐이 일었다.
전후 베이비붐이다. 1947~1950년에 태어난 아기의 수는 1,000만 명.
격동의 쇼와 역사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 주는 단카이 세대의 탄생이다.

전후 75년, 두드러지게 많은 그 수의 에너지는 일본 사회를 근본부터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지속 가능한 평화 사회의 초석을 놓았다.
한편 인구 폭발이 끝을 맞은 지금, 일본은 역사상 세계에 앞서, 인류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인간만의 본질적인 문제와 맞서야 하게 되었다.
초고령화와 저출산이 바로 그것이다.

1965~1984년에 정점을 맞았던 시정촌의 인구는 과소화로 감소세로 돌아섰고, 그에 따라 산업이 쇠퇴하고, 나아가 한계마을이 되어 소멸로 향하고 있다. 그런 한계마을이 2015년 4월 조사 시점에 16,000곳이나 된다고 한다.

고령자 인구의 정점은 2040~2045년.
일본 곳곳에서 개척기부터 이어져 온 역사가 사라져 간다. 산업 진흥에서 생활 환경 문제로 무게가 옮겨 간다.
앞으로 20~30년은 다사 사회이며, 해마다 사망자가 급증한다.
일본은 어디로 향하려 하는가.
'초목국토실개성불', 즉 풀과 나무와 국토가 모두 부처가 된다는 가르침처럼, 자연계의 일원인 인간도 자연에 귀의해 생각해 보는 것이 일본인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
그러기 위해서라도 누구나 맞닥뜨리는 죽음을 라이프 디자인의 한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넓은 의미의 죽음 교육(데스 에듀케이션)이 필요할 것이다.

《사진 이야기 쇼와의 아이들 바다 사람 편》 표지

《사진 이야기 쇼와의 아이들
바다 사람 편》

2,200엔(세금 포함)

《사진 이야기》의 제2부입니다. 바다 사람 편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바치는 진혼의 작품입니다.

인형 제작·글
이시이 미치코
사진 촬영
야마모토 구니히코
사양
총 68쪽 / 양쪽으로 열리는 접지 페이지 4작품

전쟁이 끝난 뒤
일본에 남겨진 것은
고향의 산과 강
유구한 바다
풍요로운 자연이었다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린
속편 '쇼와의 아이들' 바다 사람 편입니다.

수록 작품

이 책에 수록한 작품입니다.

  • 개구쟁이
  • 새끼 꼬기(縄ない)
  • 모내기 아가씨(早乙女)
  • 늙은 어부(老漁師)
  • 파도의 여인(波の女)
  • 해녀(海女)
  • 영원한 기도 1(永遠の祈り1)
  • 영원한 기도 2(永遠の祈り2)
  • 영원한 기도 3(永遠の祈り3)
  • 나무하기(芝刈り)
  • 모내기 돕기(田植え手伝い)
  • 생선 장수(魚売り)
  • 구슬치기(ビー玉)
  • 곤충 소년(昆虫少年)
  • 딱지치기(メンコ)
  • 비밀 기지(秘密基地)
  • 소라 뚜껑 알까기(ちんこばおはじき)
  • 공 튀기기(まりつき)
  • 고무줄놀이(ゴム跳び)
  • 소꿉놀이(ままごと)
  • 바람의 아이(風の子)
  • 소년 해남(少年海士)
  • 바닷가 아이들(浜の子)
  • 고구마말랭이밥(かんころ飯)
  • 해녀 배 끌어올리기(海女船の引き上げ)
  • 해남의 휴식(海士の一休み)
  • 바닷가의 오후(浜の午後)
이 책의 후기에서

전쟁이 끝난 뒤 해외 전선에서 돌아온 제대 군인이, 중국에서 귀환자가 잇달아 돌아오면서 결혼과 출산 붐이 일었다.
전후 베이비붐이다. 1947~1950년에 태어난 아기의 수는 1,000만 명.
격동의 쇼와 역사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 주는 단카이 세대의 탄생이다.

전후 30여 년 만에 인프라를 건설하고 굶주림 없는 풍요로운 일본을 실현해, 인류의 꿈을 이룬 듯한 기적의 부흥을 이루었다.
미국에 이어 GNP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되었고, 나아가 세계 최초의 장수 대국을 실현했다.
급격한 성장의 그늘에 숨은 여러 과제를 안고 있으면서도, 2010년에 일본의 인구는 마침내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1억 2,800만 명에 이르렀고, 이후 감소로 돌아섰다.
동시에 급속한 경제 발전의 희생자 구제에 따르는 사회 보장 문제가 드러나면서, 인구 폭발의 왜곡이 표면화되었다.

고령자 증가에 따라 사회 보장비가 팽창하는 가운데, 눈앞에 닥친 2025년 문제, 2035년 문제를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맞서기 위해, 앞으로 이 문제의 주인공이 될 단카이 세대에 공통된 어린 시절의 놀이와 생활의 풍경,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자연환경, 저마다의 인생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 가족과 친구를 떠올리는 실마리로서 이 책이 계속 읽히고 이야기되기를 바란다.
단카이 세대의 원풍경이라고도 할 수 있는 '쇼와의 아이들' 인형을 통해 앞으로의 삶의 보람을 다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또한 다음 시대를 짊어질 아이들에게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인간의 강인함, 다정함, 씩씩함이 이 책을 통해 전해지기를 바란다.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작품 〈부처의 미소〉의, 웃고 있는 할머니와 등 뒤에서 끌어안은 손주 인형

전시회 개최, 시설 전시 리스, 작품 라이선스, 사진집과 엽서 취급. 어떤 상담이든 하나의 양식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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